Dog Lover

M노트 2탄 오늘은 레드 코넬 속지를 가져왔습니다!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속지에요.코넬 노트는 소제목, 캡션 등을 필기하기 좋은 속지라서 공부하시는 분들,프로젝트를 소분류로 구분하여 작업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속지라고 할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암기 할 내용을 정리할 때 코넬 노트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에요.혹시 레드라인이 왼쪽에 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다음 공유 포스팅에 우선 순위로 제작해서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해당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1. 약간의 색상이 들어간 속지를 좋아하시는 분2. 암기, 캡션을 메모하고 싶으신 분3. 흰색 바탕 속지가 싫으신 분4. 종이 느낌의 속지를 좋아하시는 분  레드 코넬 속지 전체 이미지  M노트 1탄 보다 제목란, 날짜란..

M노트 1탄 오랜만에 굿노트 무료 속지 가져왔습니다!제가 미니멀스러운 걸 좋아서 최대한 심플한 걸 좋아해요.아주 작은 포인트들만 주는 편입니다. M노트는 내가 사용하려고 만든 속지라서 나(Me)의 M을 따왔어요. 큰 뜻은 없습니다..일단 기본 속지로 화이트, 블랙 2가지 색상을 만들었어요.반응이 괜찮다면 다른 색상도 추가로 만들어서 공유해드릴 예정이에요.눈이 덜 피로한 파스텔톤 계열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 D 속지가 깔끔하기 때문에 학생 노트,회사에서 사용하기도 좋은 회사원(직장인) 노트로사용하시기 좋으리라 예상합니다.   아래 해당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1. A4 사이즈가 작아서 싫으신 분2. A3 사이즈로 한 페이지에 많은 양을 필기하고 싶으신 분3. 나만의 속지를 찾기 위해 속지 찾아 삼만리이..

이번 노트 시리즈 마지막 속지인 무지 속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속지인데요, 기본 필기부터 잡다한 걸 끄적일 때 가장 먼저 찾게되더라고요. 찾아주시는 분들도 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 시리즈를 포스팅 할 때는 정말 무슨 내용을 써야할 지..고난의 연속이네요. 저번에 공유드렸던 점(도트)속지에서 점만 삭제했기 때문에 같이 쓰시면 통일성있어서 좋으실거에요. 무지노트는 그림을 그려도 좋고, 아무거나 막 쓰기 좋은 속지죠. 사실 저 네모도 아예 없애버릴까 했었는데, 너무 성의없어 보일까봐 차마 없애진 못 했어요. 무지 노트를 마무리로 심플한 노트 시리즈가 끝났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심플하고 깔끔한 노트를 원하시는 분들께 자주 사용됐으면 너무 좋겠어요. 다음은 날짜 부분이나 용도를 조금 다르게해서 제작..

이번에는 도트 속지 디자인 들고 왔습니다. 도트 속지는 무지 노트만큼 좋아하는데요. 점의 색상이 너무 진하면 신경이 쓰여서 살짝 연하게 적용했습니다 :D 저번 줄 노트에 페이지 추가로 쓰시기 용이하도록 같은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무지 노트로 마무리하고, 다음 노트에서는 다른 색상으로 작업할 예정이에요. 눈의 피로를 생각해서 파스텔톤으로 계속 작업 할 예정이긴하지만, 원하시는 색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최대한 적용해 보겠습니다. 도트간 간격은 통일성을 위해 10mm에요. 네모와 도트간 거리는 10mm를 살짝 넘습니다. 무지 속지는 가능한 내일 제작해서 올릴게요. 지방을 가게되면 일요일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 무지 속지가 마지막이라서 다음 노트는 어떤 유형으로 갈 지 슬슬 고민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하프, 모눈 노트에 이어서 가장 기본적인 줄 노트 공유드리려고 해요. 사실 줄 노트나 무지 노트 먼저 공유를 드릴 걸 하고 만들면서 생각났네요..똥멍청인가.. 이번에는 그린 색상을 추가했어요. 약간 형광색 느낌을 살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마찬가지로 눈이 덜 아픈 파스텔톤으로 했어요. 약간 민초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ㅎㅎ 줄 사이 간격은 무난하게 10mm로 했어요. 실제 필기 노트는 7mm도 많은데, 전 굿노트로 필기할 때 7mm는 좁다는 느낌을 받아서 불편했기 때문에 10mm로 했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다가 7mm 혹은 더 넓은 간격을 원하시면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 아직 아무도..댓글 작성을 안 해주셨더라고요😥 내심 기다리는 중.. ) 워낙 심플한 속지..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모눈, 줄 노트의 하프 노트를 공유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모눈 노트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존 파일은 색이 조금 강한 것 같아서, 모눈 노트의 노란색 버전은 파스텔톤으로 연하게 해서 눈이 덜 피로하실 거예요. 이번에도 A4 가로형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색상은 검정, 노랑, 하얀색으로 3종류입니다. 노랑은 파스텔톤으로 눈이 덜 피로한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검정을 꼭 넣는 이유는, 밤에 작업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검은색 버전은 줄의 투명도 더 적어서 사용하시기 편하시리라 믿습니다. 통일성을 주기 위해 날짜란은 같은 디자인으로 배치시켰어요. 제목란을 삭제하고 모눈 크기를 크게 했습니다. 제목란을 없앴기 때문에 저번 포스팅에서 공유드린 페이지 뒤로 붙여서 사용하시기 좋을 거예요.